기억하고싶은것들

채용 프로세스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이력서 제출입니다.

이력서는 자기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내용을 나타내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.

이력서를 잘 써야지 코딩 테스트,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.

보통 경력의 경우 3~6개월에 한 번씩 자신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

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는 것은 그 기간 동안에 진행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적으면 되니 생각보다 간단할 거 같은데

처음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려하면 매우 막막합을 느낍니다.

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

다른 백엔드 개발자분들의 이력서를 한번 쭉 살펴보기

개발자 이력서 작성법과 같은 게시글, 동영상을 시청

내가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를 키워드 위주로 나열해서 정리

이력서 작성

위와 같은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.

개발자 이력서 참고 사항

• https://techblog.woowahan.com/2531/
• https://blog.outsider.ne.kr/1234
• https://wonny.space/writing/work/engineer-resume
• https://taltube.tistory.com/23 
• 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Y2Y7-DWO-0F68nsUxB-ObYbXTdQgBHu-Fw48yTYG6R0/edit

개발자 이력서 작성법 가이드

• https://youtu.be/Yc56NpYW1DM
• https://youtu.be/PJGsPohDuoA

본인 커리어 정리

평소에 잘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정리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.

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 분기마다 제출했던 분기 보고서들을 참고하거나 git 레포지토리의 커밋 내역들을 참고하였습니다.

이해하기 쉬운 프로젝트명, 해당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담당한 내역, 참여 기간, 사용 기술 등등을 키워드로 뽑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.

이력서 작성

요즘에는 이력서를 notion, github과 같은 기능들을 많이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.

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초안을 작성한다는 생각으로 구글 문서로 작성을 하였습니다.

구글 문서에 템플릿을 제공하는데 거기에 다양한 이력서 템플릿이 존재합니다.

그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이 지금까지 습득한 정보를 기반으로 내용을 채워 넣으면 됩니다.